세븐일레븐, 경희대 손잡고 미래형 유통 전문가 양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5.08.29 12:42

지난 28일 빅데이터·AI 산학협력 협약 체결

지난28일 서울 강동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세븐일레븐과 경희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

▲지난28일 서울 강동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세븐일레븐과 경희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경희대학교와 손잡고 미래형 유통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8일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산학연계 교육과정 운영과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이들은 △산학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설 및 운영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산업체 전문가 특강 및 겸임교수 초빙 △교육과정 이수자 우선 채용 고려 등에서 협력한다.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간 연구를 진행한 뒤, 프로젝트 조언과 최종 평가 과정을 거친다.


주요 과제로는 AI 프로젝트(매출 상승 포인트 발굴, 재고 관리 효율화, 상품 추천 시스템 구축)와 빅데이터 활용(마케팅 전략 수립, 경영주 및 운영 조직 업무 효율화) 등이다.




이를 위해 세븐일레븐은 빅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자료를 전달하고, 경희대는 이를 바탕으로 결과물을 도출한다. 여기에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과 시스템 개발도 함께 진행된다.


문대우 세븐일레븐 디지털혁신부문장은 “실질적인 산학 시너지를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편의와 경험을 제공하고, 편의점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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