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이탈리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브랜드 마스뚜르조가 미슐랭 1스타 셰프 강민철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기와강에서 브랜드데이를 개최하며,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선보였다.
한식 퓨전 프렌치를 지향하는 기와강은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의 섬세한 향과 균형감을 코스 전반에 구현했다. 브랜드데이 당일에는 전 메뉴에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적용해 요리의 향과 풍미를 입체적으로 표현했으며, 식재료 고유의 맛과 질감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강민철 셰프가 자신의 요리 철학 속에서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을 지속적으로 활용해온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올리브오일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데이 코스 구성은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이 파인다이닝에서 지닌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행사 현장에는 배우 신하균, 김지석, 주원, 메이저리거 이정후, 이다해, 효민, 예원, 가수 케이윌, 세븐, SG워너비 김용준, 인플루언서 신나은, 이유빈 등 스포츠·연예·문화계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마스뚜르조 올리브오일이 더해진 다양한 요리를 시식하며, 오일이 요리에 더하는 향과 밸런스, 마무리감까지 직접 체험했다.
마스뚜르조는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을 중심으로 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며, 파인다이닝에서의 풍미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브랜드 경험을 강조했다. 마스뚜르조는 앞서 CJ온스타일에서 방송인 이지혜가 추천하는 올리브오일로 소개되며 방송을 통해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