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현장에서 시작한 새해”...시민들 호응 ‘봇물’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02 08:21

SNS통해 청량산의 첫 일출, 그리고 ‘깨복(福) 떡국’ 봉사 현장 등 소개
출생수 증가률 1위 지속...‘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조성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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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깨복(福) 떡국' 봉사 활동 모습 제공=페북 캡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한 현장 행보를 SNS로 전하면서 시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다.


새해 0시 타종부터 첫 일출, 나눔 봉사까지 이어진 일정이 '말보다 실천하는 시장'이라는 평가와 함께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 시장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며 “현장에서, 시민 곁에서 시작한 새해 아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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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5 인천 송년 제야축제'에서 시민대표들과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알리는 타종을 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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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산 일출을 보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 제공=페북 캡처

자정에 열린 새해맞이 타종 행사에 이어 청량산에서 바라본 첫 일출, 그리고 '깨복(福) 떡국' 봉사 현장까지 하루의 동선을 소개했다.


유 시장은 글에는 “새해 첫날부터 시민들과 함께해 감동적이다", “인천의 시작이 따뜻하다", “시장님의 현장 행보가 인천의 힘"이라는 댓글이 이어졌다.



특히 떡국 봉사 사진에는 “정치보다 생활이 느껴진다",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은 장면"이라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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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일 가천대 길병원 신생아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둥이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제공=인천시

유 시장은 글에서 저출생 대응에 대한 시정 의지도 분명히 했다.


유 시장은 “2026년 붉은 말띠해에 인천에서의 새해둥이 탄생을 축하했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의 흐름을 올해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 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시정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유 시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인천이 대한민국의 해답"이라며 “시민의 삶에서 체감되는 정책, 현장에서 작동하는 행정으로 위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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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의 새해 인사 이미지 제공=페북 캡처

온라인에서는 “신년사 메시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출생·복지·현장을 한 장면에 담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마지막으로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며 “2026년을 인천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시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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