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지부가 주관한 2025년 위생교육 과정에서 에스알엠(SRM) 이성훈 대표가 가평·춘천 등 강원권 숙박업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전했다. 교육은 지난 5월에 이어 12월 23일, 가평 '음악역 1939'에서 추가로 열렸다.
가평·춘천 지역 위생교육은 숙박업 사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올해 서비스 교육 강사는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진행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에스알엠 이 대표가 맡았다.
이 대표는 강의에서 지역 숙박시설의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해 사업주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서비스 개선 전략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가평·춘천 지역은 노후화된 숙박시설 비중이 높고, 사업주의 경제적 여건도 다양해 대규모 투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이 대표는 각 사업장의 규모와 조건에 맞춘 시설 개선 방법, 상품 구성, 고객 선택을 고려한 서비스 설계 방안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 대표는 18년간 호텔 운영, 위탁운영, 판매관리, 서비스 컨설팅 등을 수행해 온 숙박업 분야 실무자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지역 소규모 숙박업자들이 전문적인 정보를 접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숙박업중앙회 교육과 같은 프로그램에는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역 숙박업주들은 자본과 정보 접근성이 부족해 서비스 개선이 쉽지 않다"며 “의무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에스알엠은 향후에도 가평·춘천을 비롯한 지방 숙박업 시장을 중심으로 시설 개선 자문, 서비스 교육, 판매관리 솔루션 지원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