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성복중 ‘성복관’에서 학생들이 아름다운 꿈 키우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08 00:49

수지구 성복중학교 체육관 ‘성복관’ 개관...50억 7000만원 투입

이상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수지구 성복중학교 체육관 개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겨에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7일 수지구 성복동 성복중학교에 실내체육관 '성복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한기범 농구선수,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4일 포은아트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 창단식에서 말씀드렸듯이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러한 정신을 잘 보여준 표본이 '성복관'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시가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성복관'을 만들었듯이 우리가 정성을 모으면 학생들이 얼마든지 더 밝은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며 “이 공간이 배움과 건강이 함께 자라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학생들이 이곳에서 별처럼 아름다운 꿈을 키우고 스스로 행복한 마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구김살 없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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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관 개관식 모습 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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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관 개관식 참석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제공=용인시

이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한기범 선수와 함께하는 '희망 슛' 퍼포먼스에 참여한 뒤 완공된 체육관 시설을 살폈다.


성복중학교는 2002년 개교 이후 실내체육관이 없어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 여건에 따라 체육수업과 학교 행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개관한 '성복관'은 이러한 교육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체육관 건립은 2023년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계기로 본격 추진됐으며 시는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총사업비 50억 7000만원을 마련했다.



재원은 시비 10억9100만원, 교육부 25억4500만원, 경기도교육청이 14억3400만원이 투입됐다.


시, 경기도테크노파크·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설치·운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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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과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오른쪽), 김홍동 용인시산업진흥원장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한편 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테크노파크,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용인IP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용인·성남·수원·화성·평택·안성) 6개 도시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IP) 전담 지원센터를 설치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중소기업·창업자 대상 지식재산권 상담‧전략 수립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과 분쟁 대응 △기술사업화‧이전 활성화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컨설팅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용인IP지원센터가 설치되며 센터는 안산 경기테크노파크 내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 형태로 운영되고 올해 3월 중 공식 개소할 예정이다.


시는 그간 지식재산권 관련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안산까지 가야 했던 기업들의 번거로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도 많이 입주하기 시작했고 투자를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지적 재산과 관련해 앞으로 할 일이 더욱더 많다"며 “그간 특허 업무 등을 안산까지 가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용인에 IP지원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경기테크노파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 지원센터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시도 산업진흥원과 함께 열심히 참여하면서 지원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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