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최고 등급 A등급 달성… 전공·취업 역량 강화 교육 성과 주목
오산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조영석)는 1학년 재학생 15명이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인 ITQ 엑셀 분야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 가운데 7명은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자격증 취득은 지난달 13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ITQ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시험 종목: 엑셀) 시험을 통해 이뤄졌다. 작업치료과 1학년 재학생들이 단체로 응시해 전원이 합격 성과를 내며, 학과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오산대 작업치료과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1학년 과정부터 컴퓨터 관련 국가자격증 취득 교육을 학과 주도로 운영하고 있다. 전공 수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다수의 재학생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으며, 꾸준히 우수한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작업치료과 조영석 학과장은 “국공립 기관이나 대학병원 등으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작업치료사 면허증 외에도 컴퓨터 활용 능력이나 어학 성적 등이 중요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학생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전공 교육과 차별화된 취업 연계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과별 전공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전공자격취득과정을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대학 전반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