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시의회와 새해 첫 정례 간담회 개최...민생현안 해결책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4 00:11

강풍 피해 점검,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논의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시의회 관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안성시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은 12일 오전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민 안전, 현장 소통, 미래 발전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삼고 협력 방안을 논의ㅘ는 한편 강풍 피해 점검, 올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진행 현황, 광역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개선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성 전역에는 최근 강풍이 몰아쳐 가로수가 부러지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신고와 정비로 인명과 시설물의 큰 피해는 없었다.



시는 신고되지 않은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9일 시작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는 내달 영농철 이전 마무리를 목표로 하루 2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의견을 듣고 있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철도망 구축 등 광역 교통 인프라 조성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인구 변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중장기 대중교통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


시와 시의회는 안성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교통·민생 현안 해결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일죽면, 올 상반기 정책공감토크 성황리 종료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일죽면 정책공감토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제공=안성시

앞서 시는 지난 9일 오후 일죽농협 대회의실에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일죽면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죽면 주민자치 노래교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지난해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결과 안내, 올 시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항의 검토 및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중점 추진 정책을 안내했다.


또한 일죽면장은 지역 현안사항 발표를 통해 '일죽 주천 공설시장 시유지 활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며 해당 사안의 추진 배경과 향후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난 하반기 주민 제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바탕으로 올해 시정 방향을 추진하고 제안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