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예술의 역할을 다시 묻다! 경희사이버대 2026 온라인 특강 시리즈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16 16:15

영화감독 이송희일·문화예술연구자 장현선 참여

이송희일 영화감독과 장현선 문화예술연구자는 기후위기와 문화 데이터를 각각의 관점에서 다루며, 문화예술이 사회를 해석하고 개입하는 방식을 중

▲이송희일 영화감독과 장현선 문화예술연구자는 기후위기와 문화 데이터를 각각의 관점에서 다루며, 문화예술이 사회를 해석하고 개입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가 2026년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온라인 시리즈 특강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문화예술의 현장을 넘어 구조와 흐름을 바라보는 학문적 관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예술계 저명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부·대학원 교육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기후위기 시대의 예술 역할을 묻다… 이송희일 감독 첫 특강 진행



첫 번째 특강은 문화예술경영학과 주최로 열리며, 영화감독이자 기후위기 담론 확장에 앞장서 온 이송희일 감독이 연사로 나선다. 자신의 저서 『기후위기 시대에 춤을 추어라』를 중심으로, 기후·생태 위기 속에서 예술이 수행해야 할 윤리적·정치적 역할을 조망한다.


특강은 1월 17일 오후 2시 ZOOM 온라인 진행이며, 문화연대 상임활동가이자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경영전공 겸임교수인 이원재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예술이 단순한 창작을 넘어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 생태계를 '데이터'로 해석하다… 장현선 연구자 두 번째 특강


두 번째 특강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 주최로 1월 26일 오후 7시 온라인 진행된다. '통계로 보는 2025 문화생태계'를 주제로, 장앤파트너스 그룹 대표 장현선 연구자가 강연을 맡는다.


공연·전시·예술노동·정책 지표 등 실제 통계를 기반으로 2025년 한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며, 문화예술경영자가 갖춰야 할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관점을 제시한다. 현장 중심의 감각을 넘어 구조를 이해하는 문화예술경영의 학문적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다.


경희사이버대는 기후위기와 문화 데이터라는 두 개의 핵심 의제를 통해 2026년 문화예술계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질문을 모색하는 온라인 시리즈

▲경희사이버대는 기후위기와 문화 데이터라는 두 개의 핵심 의제를 통해 2026년 문화예술계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의 질문을 모색하는 온라인 시리즈 특강을 열어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문화생태계의 구조를 함께 조망하며 문화예술경영의 새로운 관점과 분석 역량을 제시한다. (자료=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문화예술경영학과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는 문화정책·데이터·예술현장 연구·인공지능·기후위기 등 다양한 사회 담론을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현장을 이해하고 구조를 분석하는 문화예술 기획자·연구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년 특강은 학과·전공의 이러한 교과적 방향성을 압축적으로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새 학기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문화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개의 특강은 학부·대학원 재학생뿐 아니라 문화예술 종사자, 관련 담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문화예술창조학과(문화예술경영전공)은 최근 일반대학원 과정으로 전환돼 주목받고 있으며, 2026학년도 전기 2차 입학생을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입학 관련 세부 내용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1학기 대학원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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