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게시판] 무릎·건선·백반증…바른세상병원·강남성심병원 건강강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1.22 10:46
바른세상병원


28일, '무릎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 건강강좌

21일, '건선과 백반증 관리와 치료' 건강강좌


강남성심병원


바른세상병원 유건웅 원장, 무릎 통증 생활관리·치료법 등 강연

바른세상병원(병원장 서동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병원 별관 지하 1층 바른아트센터에서 '무릎이 편해야 삶이 편하다' 주제로 공개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무릎 관절 질환과 일상 속 관리 방법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강의는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유건웅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맡아 무릎 관절의 구조와 퇴행성 변화, 통증을 줄이기 위한 생활 관리법과 치료 가이드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바른세상병원

강좌는 △1부: 전문의 건강강좌 △2부: 건강 운동법으로 구성된다. 특히 2부에서는 병원 물리치료사가 직접 참여해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평소 무릎 통증이나 치료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전문의에게 직접 질문할 수 있다.


유건웅 원장은 “무릎 통증은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고 방치하기 쉽지만, 조기에 관리하면 통증 악화와 기능 저하를 충분히 늦출 수 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무릎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강의 시작 30분 전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당뇨와 혈압 무료 측정 서비스가 제공되며, 접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 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강남성심병원 정보영 교수, 건선과 백반증 최신 관리·치료 전략 소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3동 4층 미카엘홀에서 '치료가 어려운 건선·백반증, 생활 속 관리법부터 치료까지'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피부과 정보영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건선과 백반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법부터 최신 치료 전략까지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피부과 정보영 교수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

건선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단순한 피부질환이라고 오해받기 쉽다. 그러나 치료 없이 방치할 경우 염증 반응이 전신으로 확산되며 피부 증상뿐 아니라 관절염, 대사 이상 등 다양한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홍반과 인설이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병변 특성상 환자들은 신체적 불편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함께 겪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표적 치료제를 포함하여 치료 선택지가 다양해지면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백반증 역시 단순한 색소 이상으로 여겨지기 쉽지만, 자가면역 기전과 연관된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중요하다. 강의는 △건선·백반증의 원인과 질환 특성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한 생활 속 관리법 △약물치료·광선치료 등 최신 치료 동향 △장기 관리가 필요한 만성 피부질환의 올바른 치료 방향 등을 환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계획이다.


정보영 교수는 “건선과 백반증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면역체계 이상과 연관된 만성 피부질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증상 악화와 합병증을 충분히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 교수는 “질환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오해로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정확한 질환 이해와 생활 속 관리법, 최신 치료 방향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효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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