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 풍향계] 현대카드 “내게 맞는 카드 쉽게 찾아보세요” 外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05 14:56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 웹' 서비스를 런칭했다.

◇ 현대카드 “내게 맞는 카드 쉽게 찾아보세요"


현대카드가 카드 발급만을 위한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 '카드 발급 웹'을 새롭게 선보인다. 1260만 회원의 데이터를 토대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마트·백화점·편의점·배달·교통 등 15개 업종 가운데 자주 이용하는 업종을 선택하고, 적립·할인·마일리지 중 원하는 혜택 유형과 연회비 구간을 고른 뒤 연령·성별·직업 등을 입력하면 된다.



마음에 드는 카드는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가 추후에 다시 확인 가능하고, 관심 있는 두 장의 카드를 선택해 주요 혜택과 연회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카드 비교하기' 기능도 지원한다. '프리미엄', '2030', '여행' 등 유형별로 회원들이 가장 많이 발급한 카드 순위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의 카드 이용 경험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기 위한 변화를 지속적으로 설계해 왔다"며 “더욱 쉽고 쉽고 직관적으로, 나에게 꼭 맞는 카드를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신한카드, 설 맞아 대고객 이벤트 진행


신한카드가 설날을 맞아 할인과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직전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금액에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액(100·200·300만원)을 더한 금액 달성시 최대 3만원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2일까지 체크카드를 한 번 이상 이용한 고객 1만명을 추첨해 1000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국내 가맹점에서 일일 1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3만포인트를 제공한다. 해외 가맹점에서 이용한 총 금액이 가장 많은 100명에게는 5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들 이벤트는 응모가 필수다.


19일까지 SOL페이 디스커버에서 1원 결제로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실내자전거와 황금 네잎클로버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미당첨자는 10포인트를 받는다.




◇ 우리카드, 트래블월렛과 전략적 협력 강화


우리카드가 트래블월렛과 디지털 금융 및 결제 서비스 분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결제 인프라와 디지털 월렛 기술을 토대로 플레이트 중심의 상품에서 벗어나 해외여행과 국내 생활 전반의 혜택을 담고, 디지털자산과의 연계도 고려한 플랫폼 기반 상품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검토한다.


또한 제휴카드 독점권을 포함한 카드 상품 협업과 결제 서비스 연계 및 디지털 월렛 기반 서비스 확장 등 디지털 금융 관련 추진 방안을 설정하고, 차세대 디지털 금융 영역에서 공동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국민카드, 설 연휴 맞아 고객 구매 부담 완화


KB국민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상품권 증정과즉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6일부터 15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시 4만원 롯데 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국민카드

▲KB국민카드가 설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6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40만원 이상은 2만원 상품권 또는 H.Point를 받을 수 있다. 7일부터 17일까지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설 선물세트 구매시 최대 50%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12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설 선물 기획전 행사상품을 네이버페이로 간편결제하면 최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8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는 설 빅세일 행사 상품 최대 10%(최대 15만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컬리의 경우 16일까지 설 선물대전 기획전 제품 구매시 최대 15%(최대 1만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KB Pay 쇼핑은 12일까지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가공·건강·주방/효도가전 4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됐고, 10만원 이상 결제시 10%(최대 5만원), 5만원 이상 7%(최대 2만원), 1만원 이상 5%(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 BC카드, K-패스 상품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


BC카드가 무제한 대중교통 정액 패스인 K-패스 '모두의 카드' 확대 시행에 맞춰 'BC 바로 K-패스 카드' 연회비 이벤트를 실시한다. 2월말까지 신규 발급 고객은 초년도 연회비를 100% 환급 받는다.


2024년 발급이 시작된 BC 바로 K-패스 카드는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기본 15% 할인 제공과 저렴한 연회비(국내·외 겸용 6000원)로 무장했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서비스 15%, 편의점·통신비 5%, 해외 가맹점 3% 등 일상 소비 영역 전반에서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최소 30만원 이상 이용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K-패스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을 전액 환급해주는 구조로 이용자는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환급 방식 선택 없이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해당 월 이용 금액 기준으로 기존 K-패스 환급 방식과 모두의 카드 환급 방식 중 환급액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 “월 20만원대로 현대·기아 전기차 타보세요"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인기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는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모빌리티 할부 기준)를 5.4%에서 2.8%로 낮추는 방식으로,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아이오닉6·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유예금 만큼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차량을 계속 이용하고자 한다면 만기 시 유예금을 납부하거나 할부를 연장해 이용할 수 있다.


금리 혜택에 더해 일부 대상 차종의 잔존가치를 차량가액의 최대 60%까지 보장해주는 점은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아이오닉9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특별 할인과 현대차 구매 시 보유 중인 차량을 반납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 차량의 생산 월에 따른 할인 등 이번 달 현대자동차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더하면 실제 전기차 이용에 드는 월 고정 비용은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아이오닉5 스탠다드 모델(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후 차량가 4740만 원)의 경우 차량가액의 60%를 만기시로 유예하고 다양한 국가 보조금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월 23만원으로 탈 수 있다. 같은 조건으로 아이오닉6은 25만원, 코나EV는 23만원 수준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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