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1월 물티슈 AI 브랜드 평판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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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티슈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평판을 분석하는 AI브랜드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물티슈 AI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베베숲이 종합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독립적인 기관이 직접 데이터를 수집·정제해 진행됐으며, 실제 소비자가 온라인상에 남긴 콘텐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평판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조사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인터넷 포털,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등에서 소비자가 작성한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다. 총 135만6835건(본문 25만8055건, 댓글 109만8780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4가지 지수로 나누어 분석했다.


특히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성 게시글 및 스팸 키워드(중고 판매 등)를 제거하고, 물티슈 브랜드가 생산하는 타 제품군(기저귀 등)을 필터링하는 정교화된 분석 기법을 적용해 진성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냈다.



2026년 1월 상위 25개 물티슈 업체의 평판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결과, 전체 합산 1위는 베베숲(100점)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브라운(97.2점), 3위는 공동으로 앙블랑(94.4점)과 아이러브베베(94.4점)가 이름을 올렸으며, 4위는 미엘(91.6점), 5위는 페넬로페(88.8점) 순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퓨어닷, 크리넥스, 프랭클린, 베베앙, 슈퍼대디가 순위에 올랐다.


평가 항목별로 살펴보면 베베숲은 참여지수, 참여인원지수, 상호작용지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소비자 지지를 확인했다. 브랜드명 언급 횟수를 의미하는 참여지수에서 베베숲은 2,130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아이러브베베(659점), 브라운(496점), 미엘(456점), 앙블랑(303점) 순으로 나타났다.



중복을 제외한 고유 작성자 수인 참여인원지수 역시 베베숲이 1,447점으로 1위에 올랐고, 이어 아이러브베베(453점), 브라운(416점), 미엘(280점), 앙블랑(253점)이 뒤를 이었다. 소비자 반응을 측정하는 상호작용지수에서도 베베숲이 7817점으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브라운(5079점), 앙블랑(2513점), 퓨어닷(1540점), 프랭클린(1426점) 순으로 분석됐다. 콘텐츠의 조회수와 공유수 등을 합산한 확산지수에서는 브라운(46만5708점)이 1위를 차지했고, 베베숲(35만6425점), 앙블랑(31만8895점), 아이러브베베(14만7640점), 도리도리(13만8682점)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베베숲은 이번 1월 1위 기록을 포함해,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AI 빅데이터 기반 브랜드 평판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물티슈'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AI 브랜드 평판 분석을 진행한 김시영 빅링크에이아이 대표는 “진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2026년 1월에도 베베숲이 1위를 차지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었다"며, “정확한 소비자의 목소리가 전달될 수 있도록 고도화된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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