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권을 기반으로 종합식자재 유통 사업을 전개하는 푸드엔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푸드엔 설날 기획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번 기획전은 설 대목 수요가 집중되는 제수용품을 비롯해 육류, 수산물, 과일 등 주요 명절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푸드엔은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대전'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농할)'에 참여해, 정부 지원 혜택을 매장 전반에 적용하며 할인 폭을 한층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매장에서는 농수축산물뿐 아니라 각종 가공식품과 일회용품 등도 할인 품목에 포함돼, 명절 준비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엔은 이를 통해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푸드엔은 식자재마트와 주문배송, 이커머스, 오픈마켓 등 멀티채널 유통망을 바탕으로 종합식자재 유통과 공급을 운영 중이다. 매주 정기적인 할인 행사를 통해 먹거리 물가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물가안정 사업인 농할과 수산대전에 공식 참여하는 기업으로서 공공 정책과 연계한 유통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푸드엔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정부 지원 사업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 그리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함께 실천하는 유통 기업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