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5900선 돌파 출발…외인·기관 매도 속 개인 견인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2.23 09:37
코스피, 사상 첫 장중 5,900선 돌파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4.58포인트(1.63%) 오른 5,903.11에, 코스닥은 12.94포인트(1.12%) 오른 1,166.94에 개장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900선을 돌파하며 출발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2.15포인트(1.59%) 오른 5900.68에 거래 중이다. 장중 시가는 5903.11로 출발했다.


수급은 개인이 294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712억원, 기관은 1190억원 각각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강세다.


삼성전자가 3% 상승하며 19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1.69% 오름세다. 현대차는 3.73% 급등하며 자동차주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생명(+5.94%), HD현대일렉트릭(+5.84%) 등 금융·전력기기주도 강하게 오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0.50%) △삼성SDI(-0.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9%) △HD현대중공업(-1.16%) △KB금융(-1.54%) 등 일부 종목은 약세다.


코스닥도 동반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6.30포인트(0.55%) 오른 1160.3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59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94억원)과 기관(-240억원)은 매도 우위다.


코스닥 시총 상위에서는 △에코프로(+3.09%) △알테오젠(+1.24%) △에코프로비엠(+0.70%) △삼천당제약(+0.93%)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케어젠(-3.73%) △에이비엘바이오(-0.32%) △HLB(-0.19%) 등은 하락 중이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6.30원 하락한 1440.3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윤수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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