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장난감 병원' 행사를 통해 707개의 장난감을 수리해 기부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국 전시장에서 운영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통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해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했다. 볼보가 수거한 707개의 장난감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돼 수리를 마쳤다. '장난감 박사'는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들은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