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 패션 매거진 ‘루미나’, 봄 감성 담은 3월호 공개…스트릿부터 포멀룩까지 스타일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3.11 17:29

블랙 감성 테마 ‘Love in Black’ 중심 화보 구성…신예 모델과 국내 브랜드 협업 눈길

블랙 감성 테마 'Love in Black' 중심 화보 구성…신예 모델과 국내 브랜드 협업 눈길

10대 패션 감성을 담은 하이틴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봄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화보와 콘텐츠를 담은 2026년 3월호를 선보였다.


루미나 측은 봄의 분위기를 다양한 시각적 콘셉트로 풀어낸 3월호를 정식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호는 밝고 투명한 하이틴 감성과 함께 강렬한 흑백 대비를 활용한 비주얼을 통해 매거진 특유의 스타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3월호의 중심 테마는 'Love in Black'이다. 획일화 된 봄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블랙 컬러를 활용해 깊고 성숙한 감정을 표현하며 색다른 계절 감성을 보여준다.



또 다른 테마인 '가라앉는 봄'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차분한 분위기를 모델들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연출로 담아내며 루미나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루미나 3월호는 여러 국내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패션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핏싯(SPITXIT)은 '말하는 대로 입고, 있는 그대로 뱉어라(SAY IT. WEAR IT. SPITXIT)'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로운 10대 문화와 개성을 표현하는 스타일을 중심으로 화보를 구성했다.



또 클래식한 분위기의 브랜드 브릴먼스(BRILLE MONTHS)와 함께한 촬영에서는 세미 크롭 재킷과 캐시미어 코트 등을 활용해 하이틴 포멀 스타일을 제안했다. 여기에 섬유 향수 브랜드 스침(SCHIM)의 감각적인 이미지가 더해져 다양한 분위기의 패션 연출을 완성했다.


이번 호에는 신예 모델 김영주와 김유경이 참여해 각기 다른 콘셉트의 화보를 선보였다.


주요 화보 테마로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Love in Black'을 비롯해 계절의 변화를 담은 '가라앉는 봄', 봄의 스타일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SPRING'S LOOK', 감각적인 연출의 '봄을 마시다',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한 '透明花(투명화)', 벚꽃 시즌의 분위기를 담은 'CHERRY BLOSSOM' 등이 구성됐다.


또 새 학기를 앞둔 하이틴들의 설렘을 담은 'Newcomer' 코너에서는 모델 인터뷰도 함께 수록돼 독자들에게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호는 획일적인 봄 이미지를 넘어 청소년들이 가진 감성과 개성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화보를 통해 각자가 가진 빛과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매거진은 배우와 모델 발굴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방송제작사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루미나 2026년 3월호는 교보문고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플로르프로덕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디션 지원이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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