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이 폐이식 환자와 보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마련한다. 장기이식센터 주관으로 11일 오전 9시, 원내 ABMRC 유일한 홀에서 열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폐이식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과 소화기계 변화에 대해 다룬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실질적인 회복과 지원 방안이 소개된다.
폐이식팀장 이진구 교수(흉부외과)는 “폐이식은 수술 이후의 관리가 치료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올바른 건강 관리 방법을 이해하고, 보다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석이 가능하다. 02-2228-5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