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혁 성남시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꽉 막힌 분당 바꾸겠다”...분당 변화 강조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6 19:22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표명

성남시

▲정종혁 예비후보. 제공=정종혁 후보 측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종혁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제7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6일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내세우며 분당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분당에서 법무사로 활동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 민원을 직접 상담하고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재건축과 교육 환경, 교통 인프라 등 분당이 직면한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예비후보는 “도의원은 단순히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예산과 조례를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분당은 재건축과 교육 환경, 교통 인프라 등 주요 현안이 쌓여 있는 중요한 전환점에 있지만 현장에서는 문제 해결 속도가 더디다는 답답함이 크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어 “법무사로서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해법을 찾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문제를 행정과 제도로 연결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현장 해결력', '생활 밀착성', '실행력'을 꼽았다.


세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한 정 예비후보는 교육과 돌봄, 주거 문제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현실적인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아울러 “정치인이 되기 전부터 주민들의 생활 문제를 직접 해결해 왔고 말이 아니라 결과로 답해 온 경험이 있다"며 “부모의 입장에서 교육과 돌봄 문제를 누구보다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분당이 중요한 시점에 있는 만큼 새로운 에너지와 빠른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젊은 세대로서 주민들과 빠르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재건축·교육·생활 인프라 '3대 공약'

정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재건축,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세 가지 분야를 제시했다.


재건축 분야에서는 각종 규제와 행정 협의 지연 등 사업 추진을 가로막는 요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지원과 행정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시설 개선과 교육 예산 확대,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학부모·학교·교육청 간 소통 구조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정과 자녀를 둔 부모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 안전시설 확충, 생활 SOC 확대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와함께 “정치는 말보다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끝으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분당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며 “분당의 내일이 기대될 수 있도록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일하겠다"고 포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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