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남양주시의회-안산시의회-양주시의회-의정부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7 08:47

'기쁨 공유' 남양주시의회,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 참석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위, 제1회 추경안 26.1억 감액 가결

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개회…건의안 2건 전원 체택

의정부시의회, 2026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최


◆ '기쁨 공유' 남양주시의회,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 참석

남양주시의회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남양주시의회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참석.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 화도읍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와 개장식에 참석해 대회 참여 선수를 격려했다.


화도읍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12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2709㎡에 2개 코스 18홀과 주차장-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으며, 내달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주재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주재. 제공=남양주시의회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한근수-이상기-박윤옥-전혜연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경기도의원, 화도읍 단체장 및 회원,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대회 개회식에 이어 2부 개장식이 진행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시타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6일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 시타. 제공=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런 뜻깊은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한 많은 관계자 여러분과 새 파크골프장이 문을 열기까지 관심을 갖고 힘써준 공직자께도 깊이 감사하다"며 “화도읍 파크골프장이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이 더 가까운 곳에서, 더욱 편안하게 건강한 일상과 생활체육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안 26.1억 감액 가결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 가결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 가결. 제공=안산시의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진분)가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1일부터 추가경정안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안산시 제출액의 0.11%인 26억1100만원을 감액한 2조 4651억666만원 규모로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제302회 임시회 예결특위는 이진분 위원장과 최찬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재국-유재수-이지화-송바우나-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은 안산시가 제출한 2조 4677억1766만원 규모의 1회 추경안 등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추경안 조정 내역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산서머페스타 2026년 사업비 1억5000만원 중 1000만원이 감액됐다.


환경녹지국 소관 성포광장 재정비사업 시설비와 성포광장 재정비사업 시설부대비는 26억100만원 전액이 삭감 조정됐다.


계속비 사업 조서 중 원곡동 스트리트몰 조성사업은 사업 규모 확대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존 안이 유지되고, 이번 회기에 제출된 변경안은 삭제 조치됐다.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 가결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수정 가결. 제공=안산시의회

예결특위는 추경안과 함께 심사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안산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진분 위원장은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심사에 임했다"며 “장시간에 걸쳐 안건을 심사하느라 수고한 동료의원과 협조한 공직자께 감사 인사를 건넨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를 마친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최종 의결은 오는 9일 열릴 제30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 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개회…건의안 2건 전원 체택

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양주시의회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제공=양주시의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가 6일 제3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회천신도시 공원-녹지-도서관 등 기반시설 확충을 요구하고 개별 소상공인 생존권 보호를 위해 현행 단일계약 방식인 집합건물의 전기공급 구조를 개선해 달라고 중앙정부와 국회에 건의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과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을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연이어 채택했다.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제387회 임시회에서 '자족도시 실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제387회 임시회에서 '자족도시 실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제공=양주시의회

정희태 의원은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회천지구 공원 등 기반시설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2006년, 2기 신도시로 지정된 양주 회천지구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무 여건 변화 등을 이유로 무려 14차례에 걸쳐 실시계획이 변경됐다. 공원-녹지 면적이 약 4만9000평이 줄면서 최초 계획에 비해 주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녹지는 관계 법령인 '공원녹지법'상 최소 수준에 그쳤다.


사업 주체인 LH는 수 차례 계획을 변경하는 동안 분양 수익 극대화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도시 허파인 공원과 녹지는 축소됐고 핵심 기반시설인 도서관과 커뮤니티 부지는 자취를 감춰버렸다.


주민 자족성보다는 사업 수익성에 매몰된 개발 한계가 드러나면서 기반시설 부족으로 인한 행정부담과 주민 불편은 고스란히 양주시가 떠안게 됐다.


정희태 의원은 “신도시 완성은 단순한 주택 공급 물량이 아니라 시민이 누릴 기반시설 질에 달려있다"며 “LH는 내년 12월 회천신도시 준공 전에 충분한 도시생활 기반시설을 확보해 도시 활력과 자족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원 제387회 임시회에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원 제387회 임시회에서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대표 발의. 제공=양주시의회

한상민 의원은 '집합건물 전기공급 구조 개선을 통한 YTC 소상공인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양주 광적면 '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가 수 차례 단전 위기를 겪고 있다. 약 3억6000만원 전기요금이 체납돼 있기 때문이다.


집합건물의 전기공급은 한국전력공사와 관리단 간 단일계약 방식으로 보통 이뤄지는 만큼 전기요금이 체납되면 해당 계약 단위인 건물 전체에 공급이 중단된다.


그 바람에 전기요금을 성실히 납부한 입주 소상공인은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을 느끼고 있다. 248개 호실로 구성된 양주테크노시티(YTC)는 현행 전기공급 계약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분명히 보여주는 사례다.


3월26일, 양주시장은 3차 단전 시한을 앞두고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를 찾아가 4월18일까지 한시적 전기공급 중단 유예를 끌어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다.


한상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전력은 단순 재화가 아니라 영업과 생계를 좌우하는 필수 설비"라며 “성실 납부자까지 피해를 보는 현 구조는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를 침해해 공정한 전기공급체계 확립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최수연-강혜숙 의원은 각각 '양주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 또는 대행 조례안' '양주시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최수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가 무장애 도시(Barrier-Free City)로 거듭나기 위한 결단을 촉구하고 실천에 나서라고 거듭 주장했다.



◆ 의정부시의회, 2026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최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5일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주재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5일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주재. 제공=의정부시의회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5일 직동축구장에서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체육회=의정부시축구협회가 주관해 연령대별 축구 동호인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2팀 400여명이 출전했으며, 대회는 5일과 12일 이틀 동안 직동축구장, 곤제축구장, 종합운동장, 활기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의정부시의원,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선수단 격려와 함께 표창 수여, 시축 및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의정부시의회 5일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최

▲의정부시의회 5일 2026년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별 축구대회 개최. 제공=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부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흘린 땀과 서로를 응원해 온 시간 아래 공동체 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모든 참가자는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 의장기 동호인 연령 별 축구대회 결승 및 준결승전은 오는 12일 직동축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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