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걷기 기부 행사 ‘2026 해피워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09 17:07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한국맥도날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한국맥도날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해피워크'는 5월 가정의 달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대규모 야외 나눔 활동이다. 올해는 참가 희망자 증가를 고려해 모집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0명 늘린 6000명으로 확정했다. 참가 신청 방식 또한 디지털 소외계층을 배려해 기존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변경됐으며, 접수는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성인 5만원, 아동 3만원으로 책정됐다. 조성된 기금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되어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하우스 운영 및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 당일인 5월 24일에는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3㎞ 코스 걷기와 후원사 부스 이벤트, 포토존 등 다채로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행사의 앰배서더로는 배우 손호준이 참여해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 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된 2025년 행사에는 약 5000명이 동참해 2억1625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매일유업, 오뚜기, 코카-콜라 등 한국맥도날드의 주요 파트너사 14곳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다양한 경품과 이벤트를 지원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해피워크'는 맥도날드의 가정의 달을 대표하는 행사로, 온 가족이 함께 걸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는 더욱 확대된 규모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쌓고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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