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구의 날’ 본사 주최 ‘ESG 생물다양성 및 자연자본 포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0 16:16

에너지경제신문·환경재단 공동 주최
개막식과 3개 세션에 500여 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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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과 환경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ESG 생물다양성 및 자연자본 포럼'이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상실로 지구 생태계가 위기를 맞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업의 새로운 경영 과제로 부상한 자연자본(Natural Capital) 공시와 생물다양성 보존 문제에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 학계뿐만 아니라 주요 기업 관계자, 관련 전문가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개막 행사에서는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박기영 환경재단 그린CSR센터 국장과 염형철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표, (주)땡스카본 김해원 대표 등이 자연생태계 보호 사례, 국내외 공시 준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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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럼에서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될 계획이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 3시부터 국립생물자원관 주관으로 '자연자본 공시와 측정동향'을 주제로 한 제1세션이 진행된다.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는 국립생태원 주관으로 제2세션 '기업과 생물다양성'이, 같은 장소에서 오후 3시부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제3세션 '지속가능한 공시 성공적 안착 방안'이 열린다.


행사 참가 사전 접수는 지난 17일 마감됐으나, 개막식과 제1세션 등은 현장 접수 후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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