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지구의 날’ 맞아 안양천서 교란식물 제거 등 정화 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3 16:12
동아오츠카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함께 안양천 정화 활동 및 생태계 교란 식물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안양천생태이야기관과 함께 안양천 정화 활동 및 생태계 교란 식물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22일 오후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시청)과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협력하여 안양천 일대에서 화창습지 정화 및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오마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아오츠카의 하천 보전 프로젝트인 '오마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화창습지 정화와 더불어 토착 생물의 서식지를 위협하는 대표적 교란식물인 가시박 덩굴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해에도 총 5회에 걸쳐 임직원 주도의 생태계 정화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러한 지역 하천 보전 공로를 인정받아 안양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사측은 수자원 보호를 위한 ESG 경영 범위를 해양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바다의 날 및 국제 연안정화의 날 주간에 맞춘 수중·연안 정화 활동을 계획 중이다. 이는 음료 제조 기업의 핵심 자원인 물의 가치를 보전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음료 제조기업으로서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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