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밍, 에어컨·얼음정수기·커피머신 출시…제품군 다각화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4 15:48


5

현대렌탈케어의 생활가전 브랜드 현대큐밍이 '라이프 토탈 케어'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벽걸이 에어컨과 얼음정수기 '더퓨어 아이스 플로', 커피머신 '더카페 큐밍 오리진'이 포함됐다.


현대큐밍은 기존 정수기와 공기청정기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으며, 최근 주방가전과 냉방가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가정용과 사업장용 제품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확장을 본격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벽걸이 에어컨은 6평형과 10평형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6평형은 월 1만 원대 중반, 10평형은 월 2만 원대 초반 수준의 렌탈료로 제공되며, 인버터 기반 설계를 통해 냉방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다. 에어프리 필터는 생활 먼지와 반려동물 털 등을 걸러내며, 전문 관리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



'더퓨어 아이스 플로'는 정수와 제빙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5kg 용량의 아이스룸과 하루 최대 10kg 제빙이 가능한 구조를 갖췄다. 레스토랑, 카페, 헬스장 등 사용량이 많은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무한 직수 방식과 냉수·온수 탱크 독립 운용, 듀얼 프리징 시스템을 적용했다. 잔여수를 냉수로 재활용하는 에코 제빙 구조도 특징이다.


'더카페 큐밍 오리진'은 플랫버 그라인더를 적용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균일한 분쇄를 통해 추출 편차를 줄이고 원두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트라이앵글 에칭 포터필터를 통해 추출 품질을 개선했으며, 직수형 구조와 1.6L 물탱크로 연속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분리형 트레이와 노즐 구조를 적용해 세척과 위생 관리의 편의성도 강화했다.


현대큐밍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가정뿐 아니라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생활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고객 일상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만식 기자 기사 더 보기

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