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브랜드 레몬보틀이 멕시코에서 열린 FACE & BODY 2026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남미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27일 전했다.
'FACE & BODY 2026'은 전 세계 에스테틱 및 메디컬 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레몬보틀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하며 남미 의료진과 에스테틱 전문가들에게 브랜드와 주요 제품군을 소개했다. 피부 회복과 균형을 강조한 '리부트(REBOOT)', 체형 윤곽 개선을 위한 '앰플솔루션(Ampoule Solution)', 피부 컨디션 개선을 목표로 한 '스킨부스터(Skin Booster)' 등이 대표적으로 전시됐다.
현장에서는 실제 시술 경험이 있는 멕시코 현지 의사들이 참여해 제품 특징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앰플솔루션과 스킨부스터를 결합한 프로그램과 신제품 리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레몬보틀은 행사 기간 동안 다수의 현지 파트너와 미팅을 진행해 공식 유통 계약을 논의했으며, 일부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 진입 기반을 확보했다.
레몬보틀은 에스아이디메디코스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현재 86개국 이상 수출, 400만 개 이상의 바이알 판매, 450여 개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현지 파트너십 확대와 유통망 구축을 통해 영향력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레몬보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남미 시장에서의 가능성과 현지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에스테틱 시장이 단기 효과 중심에서 피부 재생과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