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 씨앤씨가 운영하는 문화예술 기록 플랫폼 스트로(STRAW)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STRAW는 영화,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단순 소비를 넘어 감상과 취향을 기록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창작자의 깊이 있는 기록을 아카이빙하는 동시에 일반 사용자들도 자신만의 문장으로 경험을 남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영화제 기간에는 '스트로 맵(STRAW Map)' 기능이 함께 활용된다. 관람객들은 영화 감상뿐 아니라 전주 곳곳에서 경험한 분위기와 공간을 위치 정보와 함께 기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록은 지도 위에 축적돼 개인화된 영화제 경험으로 이어진다.
또한 STRAW는 전주 영화의거리 입구 페스티벌존에서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경품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기록 기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BKC&C 관계자는 “전주국제영화제는 관객의 경험이 가장 풍부하게 축적되는 현장"이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STRAW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관람 경험이 기록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서비스 소개와 이벤트 내용은 STRAW 플랫폼 및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