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의 클린뷰티 브랜드 익스큐즈마이프랭크가 국내 시장에 재출시된다. 그동안 해외 유통망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브랜드는 이번 재론칭을 계기로 바쿠치올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적용한 신규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인다.
익스큐즈마이프랭크는 화장품 성분과 설계 기준을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을 핵심 방향성으로 삼고 있다. 19가지 이하 성분 설계를 기반으로 기초 케어 제품군을 운영하며, 전 제품에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적용하고 프랑스 EVE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하고 피부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이번 재론칭과 함께 기능별 스킨케어 라인도 확대된다. 식물 유래 성분 바쿠치올을 적용한 '에이지 디펜스 라인'은 자극을 낮춘 안티에이징 케어와 주름 개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적인 스킨케어 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5%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한 브라이트닝 라인도 함께 출시된다. 해당 라인은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성분을 줄였으며, 비타민나무수를 고함량으로 배합해 피부 컨디션 관리와 톤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데일리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제닉 관계자는 “익스큐즈마이프랭크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제품 기준을 기반으로 운영해 온 브랜드"라며 “국내 재론칭을 통해 동일한 기준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최근 스킨케어 시장이 새로운 성분 중심 경쟁으로 흐르고 있지만, 검증된 원료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는 설계를 지속하고 있다"며 “피부 부담을 낮추는 방향의 제품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익스큐즈마이프랭크는 이번 재출시를 계기로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국내 판매를 시작하고, 향후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