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연 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간담회 개최
최진식 회장 “수출확대 위해 금융혁신 확대 필요”
▲(앞줄 왼쪽부터) 최장돈 인팩 사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조시영 대창 회장,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 박일동 디섹 회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중견기업연합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초청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중견련에 따르면,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중견기업의 수출 확대 모멘텀을 살려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과 시중은행을 아울러 금융 접근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혁신 노력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 최 회장은 미-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분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는 동시에 실제 수요에 맞는 안정된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초청강연을 맡은 황기연 은행장은 “자문부터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양질의 생산적 금융을 강화해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위기 극복은 물론, 중견기업 글로벌 성장의 믿음직한 견인차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