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포럼] 김현제 에경硏 원장 “에너지정책, 우리경제 뒷받침하는 핵심”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4.29 11:00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에서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병욱 기자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공동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 축사에서 “세계 각국은 탄소 중립, 에너지 안보, 산업 경쟁력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풀어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지정학적 갈등의 심화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고 산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문제는 특정 부문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산업의 생존과 국가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되고 있다"며, “에너지 정책은 산업정책과 분리된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정책이라는 인식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마련됐다"며 “이 자리가 우리 산업의 생존과 성장, 그리고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원희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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