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TV 수장’ 교체 승부수…이원진 체제로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04 09:43
이원진 삼성전자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이원진 삼성전자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

삼성전자는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사장)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해당 사업부를 이끌어온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보좌역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 사장은 내부에서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TV 사업부를 이끄는 동시에 서비스·비즈니스 팀장 역할도 겸임하게 된다. 앞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작업 등에 매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용 사장은 인공지능(AI), 로봇 등 세트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여헌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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