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터프라이즈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클라리온이 GS SHOP과 협업해 신규 브랜드 '클라리온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8일 전했다.
클라리온은 기능성과 원료 정보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춘 데일리 영양제 브랜드다. 계열사 우리바이오의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과정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클라리온 플러스는 GS SHOP 전용 상품으로 기획됐으며, 온라인 쇼핑 환경에 맞춘 상품 구성과 혜택을 적용했다. 우리엔터프라이즈는 이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제품은 모두 100일분 기준 대용량으로 구성됐으며, 판매가는 전 제품 동일하게 1만4,900원으로 책정됐다. 장기 섭취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가정의 달 시즌과 맞물려 선물용 수요를 고려한 기획전과 할인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회사 측은 소비자들이 필요한 제품을 보다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 건강관리 루틴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꾸준한 섭취와 실용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운영 방향도 강화하고 있다. 패키지 역시 보관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데일리 영양제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