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5069억원…전년比 42.9%↑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08 15:49

매출 5.3조원, 전년 대비 9.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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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 5조3139억원, 영업이익 506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42.9% 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타이어 부문은 매출 2조5657억원으로 전년보다 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1% 늘어난 437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7.1%로 나타났다.



자회사 한온시스템의 열관리 부문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매출은 2조7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972억원으로 361.1% 급증했다.


제품 믹스 개선도 두드러졌다. 1분기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가운데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9.1%로 전년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신차용 타이어 매출 중 전기차용 제품 비중 역시 29.6%로 6.6%포인트 확대됐다.



박지성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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