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합작법인 ‘블루오벌SK’ 재편 마무리
▲SK온 테네시 공장 전경
SK온이 포드와 배터리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구조 재편 작업을 마무리하고 공장을 단독 법인으로 전환했다.
SK온은 해당 공장 이름을 'SK온 테네시'로 바꾸고 단독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블루오벌SK 산하 켄터키 2개 공장은 포드가 소유·운영한다.
SK온은 이번 합작법인 체제 종결로 약 5조4000억원 규모의 차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SK온 관계자는 “이번 합작법인 체제 재편으로 재무 구조를 강화하고 미국 내 생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며 “새롭게 확보한 단독 생산 거점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