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8시54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전 8시54분께 충남 서산시 음암면 한 자동차 범퍼 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은 이날 오후 3시가 넘어서까지 6시간 넘게 지속되고 있다. 공장 내부에 플라스틱 가연물이 많아 완전하게 진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현장에는 파괴차·굴착기 등 장비 53대와 인력 326명이 투입됐다.
화재로 공장 내에서 근무하던 6명이 대피했으며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공장은 총 4개 동으로 이뤄져 있다. 불이 시작된 건물 크기는 지상 4층 2만1600여㎡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