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액티비아 스무디’ 당 저감 리뉴얼…단맛 유지하고 지방은 0%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8 16:29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 2종(딸기바나나·골드키위사과)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 2종(딸기바나나·골드키위사과) 사진=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은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가 '액티비아 프로바이오틱 스무디' 2종(딸기바나나·골드키위사과)의 당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약 38% 낮춰 리뉴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성향을 반영해 기존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당을 낮추고 식이섬유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보면 딸기바나나는 당 함량을 기존 13g에서 8g으로 약 38% 줄였으며, 골드키위사과는 기존 15g에서 10g으로 약 33% 낮췄다. 두 제품 모두 지방 0%를 유지했으며, 병당(150ml) 400억 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했다. 칼로리는 딸기바나나 65kcal, 골드키위사과 80kcal다. 딸기바나나에는 딸기·바나나·당근·레드비트·파인애플이, 골드키위사과에는 골드키위·사과·케일·파인애플이 배합됐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여름을 앞두고 상큼한 과일 풍미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은 가운데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에 대한 고민을 반영했다"며 “당 저감 노력을 라인업 전반으로 확대해 건강한 발효유의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리뉴얼은 액티비아가 지난 10년간 진행해온 당 저감 활동의 일환이다. 액티비아는 지난 3월 대용량 제품인 '액티비아 컵 화이트 플레인 400g'과 설탕무첨가에 지방·유당을 0%로 낮춘 '더블제로 액티비아'를 선보인 바 있다. 이어 4월에는 핵심 제품인 '액티비아 컵 플레인'의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30% 낮추는 등 관련 라인업의 건강 콘셉트를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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