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교육으로 하늘길 지킨다…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9 10:05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 2027학년도 신학기 전형 시작…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 2027학년도 신학기 전형 시작…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

항공기 운항을 위해서는 정비 전문가부터 보안 인력, 안전 점검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협력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의 공인받은 항공정비 전문교육기관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실무 기술과 현장 적응력이 필수적인 기술 인재를 키워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기체와 엔진, 고도화된 시뮬레이터 장비를 활용해 실습 중심의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정비사를 육성 중"이라고 전하며, “돌발적인 현장 상황에서도 스스로 판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교육의 핵심"이라고 했다.


현재 학교에서는 다각화된 전문 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항공정비사과정은 국토부 인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며, 항공부사관과정은 군 항공 정비 분야로의 진출을 돕는다. 아울러 주요 공항의 보안 인력을 꾸준히 배출해 온 항공보안과정과 신변 보호 및 특수 대응 능력을 가르치는 의전경호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하며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 학사학위를 취득한 뒤에는 4년제 대학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 등 학업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2027학년도 신입학 전형은 현재 원서 접수와 진학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올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도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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