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정오 현재 투표율 4.86%…4년 전보다 0.37%p↑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5.29 12:15

서울 4.50% 기록
전북 최고·대구 최저

소중한 한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광주 서구 농성2동 공공복합청사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투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정오 현재 투표율이 4.8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천464만9천908명 가운데 216만8천237명이 참여했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 4.49%보다 0.37%포인트 높은 수치다. 다만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8.7%), 2024년 22대 총선(6.56%)보다는 낮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8.73%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3.72%를 기록했다. 서울은 4.50%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전국에는 총 3천571개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 139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현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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