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뉴욕발 반도체 쇼크…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락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05 09:16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국내 반도체주가 5일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 국내 시장까지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9.14% 하락한 200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7.25% 내린 32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마이크론이 7% 이상 급락하는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종목 전반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인공지능(AI) 수혜 기대감으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온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코스피도 반도체주 약세 영향으로 장 초반 3% 넘게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며 5%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하은 기자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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