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성남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

송기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16 23:51

성남시, 도심 25개소 물놀이장 순차 개장…8월 23일까지 운영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인가 고시…8월부터 5060세대 이주 개시
수원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5명에 6억 5천만 원 지급
수원시, 관내 버스정류장 21곳에 시민 글판·지역 작가 미술품 전시
용인시, 민선 9기 공약 구체화 위한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가동
용인중앙시장, 19~21일 먹거리·공연 연계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 개최
이상일 용인시장,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안 시의회에 재상정 지시
화성시, 첫 전국 규모 오픈볼링대회 성료…생활체육 저변 확대
화성시,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3개 부문 대상 석권


◆ 성남시, 도심 25개소 물놀이장 순차 개장…8월 23일까지 운영

공원·놀이터·탄천 둔치에 바닥분수 등 시설 구축…안전요원 배치 및 정기 수질검사 실시


성남시 25곳 물놀이장 현황. 제공=성남시

▲성남시 25곳 물놀이장 현황.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공원과 주택가 공공놀이터, 탄천 둔치 등 관내 25개소에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물놀이장은 공원 내 12곳, 주택가 놀이터 8곳, 탄천 둔치 5곳 등이며 오는 8월 23일까지 시민들을 맞이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공원 물놀이장은 수정지역 5곳(희망대·단대·영장·위례역사·고산), 중원지역 3곳(은행·대원·사기막골), 분당지역 4곳(능골·태현·화랑·대장)에 배치됐다. 이 중 기존 은행공원 물놀이장은 바닥 탄성재 교체와 조합 놀이대 신설 등 리모델링을 거쳐 재개장하며, 올해 처음 개장하는 대장공원 물놀이장에는 오는 7월 25일부터 이동식 대형 튜브 풀장이 설치된다. 주택가 놀이터 물놀이장은 은빛나래, 양짓말, 푸른꿈(수진2동·금광1동), 정다움, 양지동, 자혜, 나들이 놀이터 등 8곳에 조성됐다. 탄천 물놀이장은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 등 고정식 3곳과 정자동 신기초교 앞, 야탑동 탄천종합운동장 앞 등 이동식 2곳으로 운영된다. 이동식 물놀이장 2곳은 7월 25일에 개장할 예정이다. 각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워터 슬라이더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시설별로 1명에서 7명까지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능골공원)에 정기 휴장한다. 지난해 성남시 물놀이장은 24곳에서 운영되어 일평균 2400여 명, 연인원 16만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 성남 수진1구역 재개발 인가 고시…8월부터 5060세대 이주 개시

지하 7층~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4844세대 공급…LH, 순환이주용 주택 접수 중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제공=성남시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제공=성남시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수진1 재개발 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인가를 15일 고시했다고 발표했다.


수진1구역은 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1단계 재개발사업 대상지다. 해당 지역은 지하철 수진역, 모란역, 태평역이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대중교통 이용과 분당·수서고속화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진1구역에는 지하 7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9개 동 4844세대와 오피스텔 216실 등 총 506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이와 함께 정비기반시설 확충의 일환으로 근린공원과 노외주차장도 공동 조성될 계획이다. 인가가 고시됨에 따라 수진1구역은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주민 이주 절차에 돌입한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구역 내 거주민을 대상으로 신촌·금토지구 순환이주용 주택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순환이주용 주택을 추가로 공급하여 주민 이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따라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접어든 만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수진동 일대를 새로운 주거중심지로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 수원시장학재단, 상반기 장학생 345명에 6억 5천만 원 지급

수원문화원서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5개 분야 인재 발굴 및 AI 특별 강연 병행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장학재단은 15일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에서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의 날' 행사를 열고 선발된 장학생 34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춘근 수원시장학재단 이사장, 장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반기 장학금은 우수, 희망, 효선행, 과학, 행복 장학금 등 총 5개 분야로 나뉘어 지급됐다. 선발된 345명에게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6억 5107만 원이다. 분야별로는 학업성적 우수자를 위한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는 희망장학금, 효와 선행 실천자를 대상으로 한 효선행장학금이 지급됐다. 또한 4년제 이공계학과 재학생 중 성적 우수자에게 주는 과학장학금과 3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장학금이 포함됐다.


박춘근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사회적 신뢰의 표시"라며, “청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불안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재단이 조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들이 시민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의 가치를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환원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여식과 더불어 당일 행사에서는 청년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특별 강연이 전개됐다. 한편 2006년 4월 설립된 수원시 출연기관인 수원시장학재단은 현재까지 초·중·고·대학생 1만 4247명에게 총 125억 79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 수원시, 관내 버스정류장 21곳에 시민 글판·지역 작가 미술품 전시

인문학글판 사업에 '버스정류장 갤러리' 첫 도입…4개 구 주요 정류장에 순환 게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한 시민공모 창작글. 제공=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한 시민공모 창작글. 제공=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관내 버스정류장 21개소에 인문학글판과 미술작품 37점을 게시했다고 전했다.


수원시는 지난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창작 시와 글귀를 인용해 게시하는 인문학글판 사업을 지속하며 도심 속 문화 공간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시민 창작글 게시 방식에 더해 수원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버스정류장 갤러리'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버스정류장을 거점으로 선정해 다양한 시각 문화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 창작글과 지역 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 등 4개 구의 주요 버스정류장에 배치되며, 1~2개월 단위로 작품을 순환 게시해 다양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상을 시작하고 마치는 버스정류장이라는 공간이 시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추진 배경을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도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접목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점진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기조를 덧붙였다.



◆ 용인시, 민선 9기 공약 구체화 위한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 가동

제1·2부시장 공동 단장 체제 4개 분과 구성…7월 20일까지 우선순위 및 재정 계획 수립


이상일 용인시장이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이 로드맵을 잘 만들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이 로드맵을 잘 만들어줄 것을 주문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민선 9기 정책 로드맵과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인 르네상스 2.0 추진기획단'을 정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획단은 이달 15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이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함에 따라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규 공약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기획단은 용인시 제1부시장과 제2부시장을 공동 단장으로 임명하고 행정‧복지‧경제분과, 교육‧문화‧농업분과, 도시‧교통‧건설분과, 반도체‧미래‧환경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했다. 특히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외부 전문 자문위원 7명을 기획단에 포함시켰다. 이들은 분야별 핵심 공약의 선후 관계와 우선순위를 정밀 검토하고, 내부 회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세부 재정 확보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기획단의 출범 배경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민선 9기가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되 새로운 정책적 혁신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조명했다. 이어 반도체 경기 호황에 따른 세수 확대가 예상되므로 민선 9기에는 도시 필수 기반 시설의 확충과 시민 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획단이 선거 기간 확인된 시민 고충을 해결할 정책을 발굴하고 짜임새 있는 로드맵을 작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집우호우 대비 재난 대책 수립과 AI 스마트 횡단보도 확대 등 주요 현안이 다뤄졌다.



◆ 용인중앙시장, 19~21일 먹거리·공연 연계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 개최

방송인 김미화 사회·가수 하남석 공연 진행…60여 팀 참여해 푸드트럭 및 피크닉존 운영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 안내홍보물. 제공=용인시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 안내홍보물.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문화콘텐츠 확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에서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야시장은 행사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공식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별빛마당 야시장은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요소를 융합해 시민들에게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용인의 대표 야간 행사다.


올해 개막식은 용인시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미화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식전 행사로 가수 하남석 씨의 특별 공연이 예정돼 있다. 행사 기간 시장 내 중앙무대와 버스킹 구역에서는 다채로운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19일에는 아임버스커 및 댄스 무대가 진행되며, 20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나도 가수다' 예선전과 마술·국악 공연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킹이 진행된다.


먹거리 부문에는 전통주 및 맥주 브루어리, 푸드트럭, 지역 상인 등 총 60여 개 팀이 동참해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피크닉 공간과 플리마켓, 공예 체험 부스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야시장을 찾는 이들이 전통시장 고유의 정을 느끼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 또한 안전사고 없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인력 배치와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상일 용인시장,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안 시의회에 재상정 지시

3월 시의회 부결로 사업 지연…7월 임시회 정식 안건 상정 후 소통 강화 방침


이상일 용인시장이 15일 간부회의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시장이 15일 간부회의에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1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체육 복지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시 집행부가 추진해 온 해당 건립 사업은 지난 3월 용인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부결되며 당초 목표로 잡았던 2027년 착공 및 2028년 말 준공 일정에 차질이 빚어진 상태다.


이 시장은 현재 용인시 관내 장애인 인구가 3만 7757명에 달해 전용 체육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지방선거 전 시의회가 특정 정당 주도로 사업 타당성을 문제 삼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부결한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오는 7월 새로 구성되는 시의회와 협력해 관련 안건을 1순위로 처리해야 한다고 간부들에게 지시했다. 체육센터 건립은 정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도서·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한 조치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 임시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2만 2370㎡ 규모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전국규모대회 규격을 충족하는 50m 레인 10개 규모의 수영장과 2000석 이상의 관람석, 수중운동실, 다이빙풀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시는 이미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에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8일 시 자체 공유재산 심의를 통과한 변경안을 토대로 오는 7월 시의회 임시회에 안건을 재상정할 방침이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안양, 동두천, 화성 등 7개 시·군에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어 운영 중이다.



◆ 화성시, 첫 전국 규모 오픈볼링대회 성료…생활체육 저변 확대

6일간의 일정 마무리…문하영·김민영 남녀 개인전 우승 및 SBS 스포츠 생중계 진행


2026 화성특례시컵 오픈볼링대회 남녀 개인전 우승자들이 시상 후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2026 화성특례시컵 오픈볼링대회 남녀 개인전 우승자들이 시상 후 주요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관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진 전국 단위 오픈볼링대회인 「2026 화성특례시컵 오픈볼링대회」가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공식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볼링 종목의 대중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전국의 프로 볼링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대거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 결과 대회의 남자 개인전에서는 팀 스톰 소속의 문하영 선수가 정상에 오르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팀 트랙의 김민영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하며 화성특례시컵 초대 우승자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단체전 순위에서는 남자부 '팀 브런스윅'과 여자부 '팀 에보나이트'가 각각 부문별 우승을 차지했고, 동호인부 부문에서는 박기현 선수가 최종 우승자로 기록됐다. 이번 대회의 결승전 주요 경기는 SBS Sports+ 채널과 한국프로볼링협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영상 축사를 전달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격려했으며, 현장에는 장민기 화성시 총괄정무특보, 이상길 도시정책실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최태준 화성시볼링협회장, 김언식 한국프로볼링협회장 등 체육계 및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정 시장은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화성시가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스포츠도시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전국 규모 대회의 추가 유치와 인프라 확충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화성시,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3개 부문 대상 석권

스마트콘텐츠 및 시군연구회 등서 최고상…사이버농업인연구회 디지털 성과 인정


화성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2026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이 2026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6년 경기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참가해 관내 농업인들이 대상 3개 부문을 포함해 주요 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혁신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유통 환경 속에서 농가들의 온라인 판로 개척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스마트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스마트콘텐츠, 스마트마케팅, 시군연구회 활동 등 총 4개 영역으로 세분화되어 심사가 진행됐다. 화성시 참여 농가 중 황용훈 농업인이 스마트경영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김명식 농업인이 스마트콘텐츠1 일반 부문 대상을, 차기설 농업인이 스마트콘텐츠2 실버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단체 부문인 시군연구회 활동 평가에서는 '화성시사이버농업인연구회'가 지난 1년간 수행한 디지털 농업 활동 성과와 현장 전시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아 대상을 차지했다.


대회 심사단은 화성시 농업인들이 단순 농산물 1차 생산 방식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숏폼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온라인 마케팅에 활용하는 등 유통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이 디지털 기술을 경영 실무에 도입해 거둔 성과가 인정받아 뜻깊다"며, “향후에도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스마트 농업 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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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기우 기자 입니다. 전국부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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