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후원금 1억원 기부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2 13:56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오른쪽)이 기념

▲22일 서울 용산구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린 '나라사랑보금자리' 후원금 전달식에서 이정원 효성 전무(왼쪽)와 이우헌 육군인사사령관(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이 22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 호텔에서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저소득 참전유공자의 임대주택 임대료를 지원하는 게 골자다.


올해는 국내 참전유공자 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신축 및 보수를 돕는다. 해외에서는 에티오피아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참전유공자 100가구에도 월 임대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2012년부터 해당 사업을 후원해오고 있다. 누적 수혜자는 주거환경 개선 376가구와 임대료 지원 927가구 등 총 1303가구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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