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 결식우려아동 2818명에 4억원 상당 ‘행복상자’ 전달

여헌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6.23 09:30
행복얼라이언스가 참여기업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물품을 담은 '행복상자' 포장자원봉사를 진행한 모습.

▲행복얼라이언스가 참여기업과 함께 결식우려아동에게 생활물품을 담은 '행복상자' 포장자원봉사를 진행한 모습.

SK그룹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는 올해 상반기 '행복상자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결식우려아동 2818명에게 4억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상자 프로젝트는 결식우려아동에게 필요한 물품을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프로젝트에는 총 28개 기업과 2439명의 시민이 기부와 봉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다.



물품 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비타민엔젤스 △업드림코리아 △더파운더즈 △위시컴퍼니 △광동제약 △슈퍼너츠 △어스맨 △진케미칼 △본아이에프 △순수본 △한성기업 △미하이삭스 △함께일하는재단 △행복나래 등이다.


임직원 자원봉사에는 △삼일PwC·삼일미래재단 △삼정사랑나눔회 △순수본 △린데코리아 △포스코와이드 △상상인그룹 △SK이노베이션 계열(SK이노베이션, SK에너지, SK엔무브, SK온, SK지오센트릭, SK어스온, SK아이이테크놀로지) △SK에코플랜트 △SK케미칼 등이 함께했다.


시민들도 힘을 보탰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지난 3월18일부터 4월18일까지 한 달간 행복상자 지원을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총 2439명이 동참해 목표금액인 약 382만원을 달성했다. 모금액은 행복상자 구성품인 비타민 구입에 사용됐다.



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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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여헌우 기자 입니다. 산업부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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