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지난 23일 '서울청년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 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서울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재무상담 및 금융교육에 나선다. 우리은행 금융 전문인력을 현장 강사로 파견해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서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지원에 나서게 됐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서울시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년 자산형성 및 노후준비를 위한 경제⸱금융 콘텐츠 공동 개발 △청년 금융교육 정책 홍보 및 우수사례 발굴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추진한다. 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 청년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7월부터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인력을 현장 강사로 파견해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석인 우리은행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청년들의 금융역량은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우리은행이 금융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체계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