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2944명 참가한 중기부 프로젝트서 5000인 선정…8월 지역·권역별 오디션 진출 준비
▲6만2944명 참가한 중기부 프로젝트서 5000인 선정…8월 지역·권역별 오디션 진출 준비
오산대학교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심홍보)는 미디어마케팅경영과 학생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일반·기술 트랙 1라운드(1R) 진출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지원해 약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학생은 서류심사와 기관별 평가를 거쳐 최종 5000인에 포함되며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번 성과는 오산대 창업지원센터가 추진 중인 RISE 사업의 '캠퍼스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과 'STAR 원스톱 창업 프로그램'을 정부 창업 지원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한 결과라고 대학 측은 설명했다.
선정된 학생은 창업지원센터의 1대1 전담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검증 등 창업 준비 과정을 지원받아 왔다.
1라운드 진출자에게는 정부의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AI 솔루션 활용권(AX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지정 책임 멘토로부터 4회 이상의 고도화 보육을 받으며, 오는 8월 예정된 '지역·권역별 오디션(1100명 선발)' 진출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심홍보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해 온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선정된 학생이 이후 오디션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