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한다. 오는 12월 말까지 신청한 주담대가 대상이다.
2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이 같은 내용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방안을 발표했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 주담대 출시 후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한 수수료를 면제하고 있다. 2017년 출범 이후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는 총 2146억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했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하는 비용이다.
아울러 카카오뱅크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수수료 면제,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체크카드 캐시백 혜택 등으로 2017년 출범 후 누적 1조3141억원 규모의 금융 혜택을 고객에 환원했다.
출범 후 현재까지 전국 편의점과 은행 ATM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온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고객은 조건이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ATM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1분기까지 누적 4562억원 수준의 고객 금융 비용을 절감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편익과 혜택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