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자 발표 임박…강세

장하은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6 09:31
사진=제미나이

▲사진=제미나이

한화오션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최종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현재 한화오션은 전 거래일 대비 12.54% 오른 12만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정부가 이날(현지시간)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외신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한국과 독일 가운데 CPSP 계약 대상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다. 건조와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을 포함한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화오션은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최종 후보에 올라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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