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상임위 출범…경제·교육 현안 챙긴다

조탁만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7 14:25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전경./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본회의장 전경./부산시의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조탁만 기자 부산시의회 상임위원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6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에서는 교육위원장에 김효정(국민의힘·북구 만덕·덕천) 의원이 선출됐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시의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유일한 40대 여성이다. 제9대 시의회에서는 최연소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았다.


교육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진(북3), 이준호(금정2), 김재헌(동2), 박준영(해운대1), 서성부(남1), 라기오(기장2) 의원으로 꾸려졌다.



김 위원장은 북구의회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시의회에 입성했다. 의정활동 기간 학교 통학로와 급식시설 개선, 학교시설 개방, 학생 통학 지원 등 교육 현안에 집중해 왔다.


같은 날 기획재경위원회도 첫 회의를 열고 부위원장에 배관구 의원과 김태희 의원을 선임했다.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부산은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이끌어야 할 시기다"며 “기획재경위원회가 부산 경제와 재정을 책임지는 상임위원회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


배관구 제1부위원장은 부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은 견제와 감시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희 제2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들이 협력해 시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에서 하반기 업무보고와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을 심사한다.



조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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