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로고.
하나투어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이번 결정이 회사 미래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Chapter 2'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투어 Chapter 2'는 30여년 동안 축적해 경쟁력을 고객 중심으로 다시 연결하고 발전시켜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성장 프로젝트다.
조 신임 CEO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약 35년간 전략·마케팅·경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에서 전략재경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후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와 롯데카드 대표를 역임했다.
하나투어는 프리미엄 여행시장 확대, 인바운드 사업 육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을 3대 성장축으로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