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아시아 무대 강릉서 뛴다…ACLE 홈경기 개최 승인

박에스더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09 20:21

AFC 강릉종합운동장 승인…춘천 이어 국제경기 개최 기반 확대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 . 사진=강원FC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종합운동장이 아시아 프로축구 최고 무대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강원FC는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강릉종합운동장의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FC는 춘천과 강릉 두 곳에서 ACLE 경기를 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강릉에서 아시아 클럽대항전이 열리게 되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의 국제경기 운영 역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릉 개최의 가장 큰 변수는 접근성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국제공항과의 거리 등 AF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ACLE 홈경기를 춘천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양양국제공항 항공편 운영 상황 변화와 원정팀 이동 지원 방안 등이 마련되면서 다시 강릉 개최 가능성이 열렸다.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를 개최하게 된 강릉종합운동장. 사진=강원FC

AFC는 지난달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과 훈련장, 숙박 환경, 대회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실사 결과를 토대로 AFC는 일부 시설과 운영 보완을 조건으로 ACLE 홈경기 개최를 승인했다.



강원FC는 첫 홈경기 전까지 경기 운영 동선과 시설 개선 등 요구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강릉은 올림픽 개최 경험에 이어 국제 프로축구 대회를 치르는 도시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역에서는 경기 개최에 따른 축구 팬 방문과 스포츠 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열리는 첫 ACLE 경기인 만큼 선수와 팬, 관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8월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E 플레이오프 홈경기를 치른다.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종합운동장이 아시아 프로축구 최고 무대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


강원FC는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강릉종합운동장의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홈경기 개최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FC는 춘천과 강릉 두 곳에서 ACLE 경기를 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강릉에서 아시아 클럽대항전이 열리게 되면서 지역 스포츠 인프라의 국제경기 운영 역량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강릉 개최의 가장 큰 변수는 접근성이었다.


지난 시즌에는 국제공항과의 거리 등 AFC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ACLE 홈경기를 춘천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양양국제공항 항공편 운영 상황 변화와 원정팀 이동 지원 방안 등이 마련되면서 다시 강릉 개최 가능성이 열렸다.


AFC는 지난달 강릉종합운동장을 찾아 경기장 시설과 훈련장, 숙박 환경, 대회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실사 결과를 토대로 AFC는 일부 시설과 운영 보완을 조건으로 ACLE 홈경기 개최를 승인했다.


강원FC는 첫 홈경기 전까지 경기 운영 동선과 시설 개선 등 요구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강릉은 올림픽 개최 경험에 이어 국제 프로축구 대회를 치르는 도시로 영역을 넓히게 됐다.


지역에서는 경기 개최에 따른 축구 팬 방문과 스포츠 관광 효과에 대한 기대도 나온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강릉에서 열리는 첫 ACLE 경기인 만큼 선수와 팬, 관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FC는 오는 8월 11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일본 감바 오사카와 2026-2027시즌 ACLE 플레이오프 홈경기를 치른다.



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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