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 환우 아동에 3억 7100만원 후원금 전달

최태현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13 17:42
(왼쪽사진)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채종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오른쪽사진) 금기창 연세대학교의료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사진=코스닥협회

▲(왼쪽사진)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채종희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장 (오른쪽사진) 금기창 연세대학교의료원장, 이동훈 코스닥협회장 [사진=코스닥협회 제공]

코스닥협회가 아픈 아이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3억7100만원을 후원했다.


전국 16개 병원과 사회복지단체가 이번 후원금을 나눠 받는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한림화상재단, 서울성모병원, 서울시어린이병원, 한국소아암재단 등이 대상이다.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복지를 늘리는 데 쓰일 예정이다.


코스닥협회와 코스닥 상장사들이 함께 벌이는 미소사랑 후원금 사업은 치료비 부담에 시달리는 아동을 실질적으로 돕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06년부터 이어져 온 후원 활동으로 협회가 지금까지 모아 전달한 금액은 누적 36억6000만원이다.



이동훈 회장은 “코스닥상장사의 따뜻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코스닥협회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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