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클라우드 시대 실무형 정보보안 인재 양성…면접전형으로 고3·검정고시 합격자 선발
▲AI·클라우드 시대 실무형 정보보안 인재 양성…면접전형으로 고3·검정고시 합격자 선발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정보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고3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측은 최근 기업과 공공기관의 업무 환경이 클라우드와 AI,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해킹, 개인정보 유출,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관계자는 “IT특성화 교육기관인 한아전은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화이트해커와 정보보안전문가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사이버해킹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정보보안학과에서는 학생들의 산업 진출을 위한 진로로드맵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활용한 피싱과 악성코드, 기업 내부망 침입 등 보안 위협이 다양해지면서 공격을 분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며 “자격증 연계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을 병행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아전은 정보보안 분야 외에도 게임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학과에서는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게임그래픽학과, 게임기획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아전은 고3 수험생과 고교 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신입생은 내신과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비실기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