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NOW] 스타벅스·BBQ·다이닝브랜즈·굽네치킨·컴포즈, 폭염 지원부터 상생 협약까지

송민규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7.31 17:50

스타벅스, '스:벅차'로 폭염 취약계층에 아이스 커피·냉방용품 지원

BBQ, 진천선수촌 국가대표 선수단에 치킨 500인분 특식 전달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20명 참여 보호동물 돌봄 봉사 진행

굽네치킨, 남해군과 업무협약 연장…남해마늘 누적 230톤 사용

컴포즈커피,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장 지원

지난 30일 스타벅스에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스벅차'와 함께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아이스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지난 30일 스타벅스에서 혹서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스벅차'와 함께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아이스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 스타벅스, '스:벅차'로 폭염 취약계층 지원


스타벅스 코리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아이스 커피와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상생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5000만원을 후원해 혹서기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 '스:벅차'가 지난 30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냉풍기와 냉감이불을 전달하고 아이스 음료·쿠키 각 250개를 제공했다. 앞서 7월 한 달간 고창 고구마 농가, 중림종합사회복지관, 협력사 물류센터 등을 돌며 커피를 전했다.



'스:벅차'는 지난 4월 지구의 날에 처음 공개된 이동형 트레일러다. 스타벅스는 앞으로 응원이 필요한 곳의 사연을 접수받아 '스:벅차'가 직접 방문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BBQ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선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치킨과 사이드 메뉴 등 총 500인분을 전달

▲BBQ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선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치킨과 사이드 메뉴 등 총 500인분을 전달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 BBQ, 진천선수촌에 치킨 500인분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와 코칭스태프에게 치킨과 사이드 메뉴 500인분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무더위 속 훈련하는 선수단의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한 복날 특식이다.


특식은 순살크래커와 치즈볼, 레몬보이 등 선수·코칭스태프 약 500명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훈련을 마친 뒤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BBQ 관계자는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나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임직원 참여 보호동물 돌봄 봉사 사진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임직원 참여 보호동물 돌봄 봉사를 진행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 다이닝브랜즈그룹, 보호동물 돌봄 봉사



bhc와 아웃백 등을 운영하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지난 29일 경기 남양주 동물자유연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보호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취약계층·지역사회 중심이던 사회공헌 범위를 동물복지로 넓힌 활동이다.


부서별 자발적 신청으로 모인 본사 임직원 20명이 약 3시간 동안 보호동물 인식개선 교육을 받은 뒤 견사 청소와 동물 용품 정리, 교감 활동 등을 했다. 사료와 치료·용품 구입에 쓰일 후원금 300만원도 전달했다.


회사는 사회공헌 슬로건 '맛마미아'를 기반으로 배식 봉사와 식재료 기부, 대학생 봉사단 운영 등을 이어오고 있다.


굽네치킨이 남해군과의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활성화 협력을 이어간다. 사진=굽네치킨

▲굽네치킨이 남해군과의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활성화 협력을 이어간다. 사진=지앤푸드

◇ 굽네치킨, 남해군과 업무협약 연장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경남 남해군과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활성화 협력을 이어간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첫 협약 이후 2024년 2기 협약, 2025년 연장을 거쳐 4년간 상생 관계를 유지해 왔다.


양측은 남해군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해 왔다. 굽네치킨은 2022년 11월 '남해마늘 바사삭'을 선보였고, 마늘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뽑은 '최고의 마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지역 농가 기여도 이어지고 있다. '남해마늘 바사삭'에 쓴 남해마늘은 현재까지 누적 약 230톤에 달한다. 지속적인 원재료 구매로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포즈커피, 배달파트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장

▲컴포즈커피가 배달파트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장을 지급한다. 사진=컴포즈커피

◇ 컴포즈커피, 배달파트너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15만장


컴포즈커피는 쿠팡이츠서비스와 함께 '2026년 여름 폭염 대응 배달파트너 지원 및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폭염 속 현장을 누비는 배달파트너의 온열질환 예방과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이다.


쿠팡이 배달파트너에게 무상 제공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교환권 총 15만장을 전국 컴포즈커피 매장에서 쓸 수 있다. 배달파트너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컴포즈커피는 전국 가맹점과 함께 배달파트너를 맞이하는 매장 문화를 조성해 자연스러운 매장 방문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육우자조금, 조재성 위원장(좌)이 화성 SFC U-12 유소년 축구단에 훈련용품 및 우리육우 지원 전달 사진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화성 SFC U-12 유소년 축구단에 훈련용품 및 우리육우를 전달했다. 사진=육우자조금

◇ 육우자조금, U-12 축구단에 육우·훈련용품 지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유소년 축구 꿈나무의 성장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화성 SFC U-12 축구단에 훈련용품과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후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경기 화성 화성 SFC를 방문해 전달했다.


훈련용품은 축구공과 등번호 조끼, 리바운드보드, 민첩성 사다리, 골키퍼 장갑, 이동식 풋살 골대 등 6종이다. 성장기 선수들의 단백질 공급과 체력 보강을 위해 구이용 등심도 함께 전했다.


육우자조금은 7월 들어 경북 용운중·경북자연과학고 유도부, 대구 경서중 스포츠클럽 등에도 육우와 스포츠 물품을 지원해 왔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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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송민규 기자 입니다. 유통중기부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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