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직업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면접 중심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박대군 기자

에너지경제신문 입력 2026.08.03 14:40

내신 반영 없이 1대1 면접·잠재능력평가 실시…고3·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

내신 반영 없이 1대1 면접·잠재능력평가 실시…고3·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

한국IT직업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인공지능학과가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100% 면접 전형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학교는 현재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원서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도 신입학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수시와 정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등이다.



인공지능학과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컴퓨터가 학습하고 판단하거나 예측,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을 교육하는 전공이다.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및 프로그램 개발 실습도 병행한다.


교육과정에는 머신러닝과 딥러닝, 생성형 AI 및 대규모 언어모델(LLM), 데이터 분석과 빅데이터, AI 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윤리 등이 포함된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 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는 흐름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AI 핵심기술을 이해하고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은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작품을 개발하고 이를 취업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한아전은 인공지능학과와 함께 컴퓨터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진로 상담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27학년도 입학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대신 전공 교수와의 1대1 면접과 전공 기초지식을 평가하는 잠재능력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박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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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너지경제 신문 박대군 기자 입니다. 교육컨텐츠부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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